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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개봉했던 타짜 원작의 후속으로 2014년에 새롭게 타짜2 일명 타짜-신의손이 개봉을 합니다. 타짜 1에 비해 스토리가 더 좋아졌고 신인 배우들의 활약이 컸습니다. 주인공 대길은 타짜가 되기 위해 고광렬을 만났고 그리고 우연히 허미나를 만나는데 미나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걸 알게 되어 미나를 구하기 위해 장동식과 손목을 걸고 대결을 합니다. 과연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타짜-신의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타짜신의손 그림놀이로이어 지는 스토리

    대길은 당구장으로 짜장면 배달을 왔고 여기서 그림판을 봅니다. 짱깨도 그림판에 끼워주냐고 물으며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거기 있는 판돈을 싹쓸이합니다. 대길은 당구장 전용  중국집으로 등록을 해버리고 장사를 했습니다. 결국 다시 붙자는 상대편 그리고 다시 만났습니다. 모여서 그림놀이를 하는 대길 역시나 이번에도 판돈을 다 따고 있는 그때 미나가 등장했고 대길은 미나에게 반해버립니다. 대길은 어쩌다 무기로 사람을 찌르게 되었고 바로 서울로 도망을 갑니다. 대길은 그림놀이장에 취직을 했고 그림놀이판에서 모든 것을 접수해버리고 맙니다. 여기서 우사장을 알게 되었고 우사장과 좋은 시간도 보내게 되고 친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같은 회사에서는 우사장을 작업하자고 회의를 합니다. 처음엔 따다가 막판에 잃어주기로 판을 짭니다. 그렇게 계속 잃어주다가 판돈을 키워 한번에 보내려는 방법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길은 우사장이 위험에 처한 걸 알고 내일부터 여기 오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지 말라는 우사장은 또 왔고 20억을 배팅합니다. 그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다들 신호를 보냅니다. 수술하려던 판에 우사장이 9 땡으로 돈을 다 따갔습니다. 그리고 대길은 그날 후로 일이 없어졌고 우연히 동식이와 그림놀이를 하게 됩니다. 여기서 대길은 미나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깜짝놀란 대길 그리고 같이 판에 들어온 미나 게임은 시작되고 동식이는 돈울 잃으면서 판돈을 키워갑니다. 만원에서 십만 원으로 판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방귀를 끼는 동식 그 사이 미나는 방에 창문을 열었고 미나를 쳐다보는 대길은 한눈을 팔고 맙니다. 화투판에서 한눈을 팔면 안 되는데 실수를 했습니다. 그 판에서 동식이는 패를 바꿔치기했고 엄청난 액수로 게임을 승리합니다. 대길은 동식이한테 완전히 당했고 회사에서도 짤 리 고맙니다. 바닥생활을 하던 대길 그를 찾아온 미나 미나는 대길에게 밥을 사줍니다. 그리고 그때 동식과 있었던 일을 알려줍니다. 결국 동식과 짜리가 한패였던 것을 알게 된 대길 그리고 서울을 떠나 다시 도박장에 온 대길은 광렬을 만나게 됩니다. 장을 삥으로 바꾼 광렬 뭐 하는 사람인지 물어보는 대길은 광렬을 따라갔습니다. 광렬에게 하나둘씩 배우는데 대길은 미나를 찾으러 왔고 결국 미나와 대결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에서 승리한 대길은 자신의 손을 찍고 미나를 데리고 빠져나갑니다. 하지만 동식이는 둘을 놓아주지 않았죠.

     

    결말

    동식은 대길과 미나를 공격 했고 크게 다치고 맙니다. 대길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동식을 잡으로 아귀가 있는 곳까지 왔습니다. 대길과 동식 그리고 아귀가 게임을 합니다. 약속한 날자가 되었고 모두 한자리에 모입니다. 동식은 벗고 치자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이 시작되었고 우사장이 가져온 패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아귀는 우사장을 결국 보내게 됩니다. 억울하다는 우사장은 동식이가 시켜서 한 거라고 하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우사장이 빠지고 남은 사람끼리 패를 돌리는 상황 게임은 점점 길어집니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되던 중 아귀는 대길을 의심합니다. 패를 열어 보이며 장떙잡고 이 판을 먹으려고 했지라고 의심합니다. 모든 걸 걸고 최종 배팅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패를 깝니다. 그리고 승리한 대길 그렇게 동식이를 보냈고 조카도 보냈습니다. 미나의 오빠는 돈은 가지고 도망을 갔고 돈을 모두 뿌렸습니다.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떠난 것이었습니다. 결국 미나와 대길을 살리기 위해 했던 행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남겨놓은 돈을 찾은 대길과 미나 그렇게 영화는 끝이 납니다.

     

    해외반응

    신세경 탑 모두 이 배역과는 다소 안 맞는 것 같다 영화는 심각한 그림물인데 두 사람이 나오면 10대 뮤지빅디오처럼 느껴진다. 탑 잘생겼다. 이래서 그림놀이는 안 돼 탑 말고 남자 배우중 함대길 역으로 어떤 배우가 어울렸을까 좀 아쉽네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그림놀이가 주가 되는 영화에 어울리는 순애보였다는 생각 적당히 하지 막판에 아귀가 나와서 중심이 흐트러졌다. 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타짜 후속 편으로 타짜 2가 개봉했고 빵빵한 주인공들과 길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몰입감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에 대길과 미나가 게임에 이기면서 복수에 성공하는 모습은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결국 옛날에 미나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던 대길이 진정한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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