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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 늑대소년이 나타납니다. 2012년에 개봉한 늑대소년은 송중기 박보영 주연의 영화다. 늑대소년으로 세상에 알려졌고 그런 소년을 좋아하게 되는 순이 그렇게 잘 지내는가 싶었지만 갑자기 드러나는 늑대소년의 야생성 위험하다고 판단한 사람들은 그를 묶어놓으려고 하는데 하지만 순이는 그를 진심으로 대하면서 순이의 따듯한 마음을 알아가는 소년 어떡해 앞으로 변해갈지 알아보자.
늑대소년 송중기 박보영 로맨스
47년전 으로 돌아가 영화는 시작합니다. 순이는 시골의 한적한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집에 짐을 풀고 사람들이 다녀오고 이사를 도와주었습니다. 간밤에 잠을 자기 전 순이는 이상한 인기척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고 곳간에 갔습니다. 거기에서 갑자기 늑대소년이 나타났고 순이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날이 밝았고 마당 한구석에 숨어있던 늑대소년 감자를 주었는데 감자를 다 먹어치우는 늑대소년 그리고 경찰을 불러서 신원을 확인해보려 하지만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서는 음식만 보면 달려들어 더럽게 먹기 시작했고 그런 소년을 순이는 너무 싫었습니다. 순이는 무거운 책도 들고 귀찮은 사람도 쫓아주는 소년에게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소년은 이제 이름도 철수라고 지었습니다. 순이는 밖에 있는 철수를 찾아왔고 주머니에 감자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는 철수를 길들이기 위해 감자를 손에 올리고 기다려와 먹어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철수가 잘해줄지는 모르지만 순이는 가르치고 있었죠. 그리고 드디어 밥 먹는 시간이 되었고 밥상에서 철수에게 기다려 먹어를 반복하며 길들이고 있었습니다. 양치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이불을 개는 법을 가르치고 신발끈 묶는 법을 가르치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가족들은 다 같이 시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사라진 철수 철수는 호떡집 앞에 있었습니다. 그때 위험을 감지한 철수 순간 엄청나게 무거운 철근이 위에서 떨어졌고 철수는 몸으로 막아 순이를 구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열심히 뛰어노는데 순이도 같이 놀고 싶어서 따라왔습니다. 순이는 철수에게 글씨고 가르치고 말도 가르치려고 했습니다. 순이가 가르칠수록 변해가는 철수 점점 말도 잘 듣고 정도 쌓아갔습니다. 순이는 뭔가 모르게 철수가 좋아졌습니다. 어렵고 힘든 마음을 서로 의지하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저녁 순이를 괴롭히려는 친구들이 왔고 순이를 데리고 가려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철수가 갑자기 늑대로 변신했고 그 친구들을 모두 혼내주었습니다. 그리고 경찰까지 오게 되었고 일이 점점 꼬이는 것 같았습니다. 철수는 어쩔 수 없이 곳간에 갇혀서 살게 되었고 그런 철수가 가여워 순이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순이는 철수와 놀다가 뛰게 되었고 갑자기 심하게 뛰었던 순이는 호흡을 하지 못하고 쓰러졌습니다. 철수는 그런 순이를 업고 도움을 청하로 다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고 철수는 순이를 데리고 산속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순이를 찾으러 산으로 왔고 철수는 그 자리에서 잡혔습니다.
로맨스 결말
철수는 또 다시 갇혀서 살게 되었고 모니터링을 하면서 정부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철수는 기타를 그리워했고 그 기타를 찾기 위해 다른 집에 찾아가 기타를 찾아보려 했지만 없었습니다. 그리고 순이를 때리며 괴롭히는 친구가 왔고 순이를 또다시 구타했습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본 철수는 찾을 수 없어 또다시 변신을 하고 말았습니다.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말이죠. 이제 많은 사람들이 봤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철수는 순이를 데리고 산속으로 도망갔습니다. 철수는 순이를 따듯하게 낙엽으로 덮어주고 보호했습니다. 그리고 잠에서 깬 순이는 옆에 철수가 없어서 찾아 나섰습니다. 순이는 이제 철수를 살리기 위해 때어놓으려 합니다. 사람들은 철수가 위험하기 때문에 하늘에 보내려고 합니다. 그런 철수를 멀리 보내야만 순이는 철수를 살릴 수 있습니다. 순이네 가족은 이제 이사를 준비합니다. 곳 간에 철수에게 마지막 편지를 작성해서 올려놓았습니다. 이 편지를 철수가 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너무 슬퍼 눈물이 나는 순이 그렇게 집을 뒤로하고 이사를 떠났습니다. 47년 만에 다시 찾아온 순이는 이 집에서 손녀와 하루 자게 됩니다. 손녀는 밖에서 통화를 하던 중 인기척을 느꼈고 스턴건을 가지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순이는 소파에 앉아 옛날 생각을 잠시 떠올렸고 밖에서 인기척이 또 들려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곳간 앞에 섰습니다. 거기에 늑대소년 철수가 있었습니다. 보자마자 쪽지를 건네는 철수 그쪽지는 47년 전 순이가 썼던 쪽지입니다. 기다려 나 다시 올게 라는 글씨 그거 하나만 들고 지금까지 기다린 철수 순이는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그리고 망가진 기타를 전해줍니다. 지금까지 기다렸다는 철수 할머니가 된 순이는 철수를 꼭 안아주었습니다. 이제 그만 기다리라며 미안하다고 말을 합니다. 이제 많이 변한 철수 말도 할 수 있고 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제 돌아가는 차 안 집을 팔라고 전화가 왔고 순이는 집을 팔지 않는다고 말을 했습니다. 떠나는 할머니를 철수는 멀리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송중기 활동
송중기는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하며 방송국에서 활동을 했고 학내 홍보 책자에 표지 모델로도 활동을 하는 학생 이었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결심을 했고 이때부터 꿈을 키워 나갔습니다. 연기학원을 다니며 몇몇 작품의 엑스트라로 출연하다가 한 연예관계자에 발탁되었고 그렇게 배우를 할 수 있었습니다. 송중기는 연기도 잘하고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 시청자들이게 정말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송중기는 능청스러운 연기가 잘 어울리는 배우입니다. 영화 늑대소년을 시작으로 정말 많은 작품 활동을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회당 2억이 넘는 출연료를 받을 정도로 최상급 배우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좋은 작품을 또 할지 기대하면서 영화 리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