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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종합적인 대책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생활인구, 방문인구, 정주인구 확대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부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부활3종 프로젝트의 주요 내용

     

    세컨드 홈

     

    1주택을 보유한 사람이 인구감소지역의 주택을 한 채 더 구입할 경우 세제 혜택을 적용해주므로,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려는 정책입니다.

     

    인구감소지역에서 4억 원 이하의 집을 추가로 산 65세 이상 고령자가 30년간 살던 기존의 집을 판 경우 8694만 원의 세금이 감소하게 됍니다.

     

    세컨드홈 지역과 자격은 전국의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2주택 이상 보유자는 특례지역 주택을 구매해도 혜택에서 제외 됩니다.

     

     

     

     

     

     

     

     

     

    방문인구 확대

     

    7개 시 군에 지역형맞춤형 소규모 관광단지 10곳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예산 1조 4000억원을 인구감소지역에 투자합니다.

     

     

     

     

    지역특화형비자

     

    지역특화형비자를 운영해서 인구감소지역에 거주 취업하는 조건으로 국내 체류 우수 외국인에게 무제한 비자 연장과 가족 초청이 가능한 거주비자를 주는 제도입니다.

     

    참여지역은 지난 해 28개에서 66개로, 쿼터(지역 혈당 인원)는 1500명에서 3291명으로 확대됩니다.

     

     

     

     

     

    정부에서는 인구감소가 심각하게 진행되는것을 지켜내기위해 3종 프로젝트를 진행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의 인구가 늘어나서 우리나라에 많은 혜택이 새롭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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