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2019년 개봉한 이 영화는 싸이코패스 연쇄적으로 보내는놈이 최대 조직 보스인 마동석을 무기로 찌르고 달아나 마동석이 범인을 찾기 위해 경찰과 같이 움직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입니다. 마동석이 조직 보스가 되어 나쁜놈을 잡는다는 내용이 마치 흥미롭고 끌어당기는 내용인데요 마동석 영화 지금 시작합니다.

     

    최대 조직 보스 마동석

    어두운밤 인적이 드문 곳 여기서 접촉 사고가 일어납니다.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사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그때 사고를 낸 운전자가 잔혹하게 보내고 맙니다. 다음날 보낸사건으로 떠들썩했고 강력계형사는 현장으로 갔습니다. 이때 장동수는 샌드백을 치고 있었는데 사실 이건 샌드백이 아니고 안에는 사람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영업장이 털린 것을 안 동수는 뒷돈을 주고 뒤를 바 주는 경찰에 전화를 합니다. 태석은 보낸 사건 현장에 도착을 했고 난도질되어있는 사체를 확인했습니다. 차를 조사 중 뒷 범퍼 추격 흔적을 발견하였습니다. 친구이자 라이벌 조직인 상도와 만난 동수는 이권 다툼으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부하 조직원들이 끼어들게 되었고 동수는 부하를 한대 떄리고 상도의 부하는 이빨 2개를 뽑아버립니다. 얼마나 힘이 세면 맨손으로 이빨을 뽑아내는 걸까요. 바로 술에 타서 마시라면서 다시 얘기하자고 합니다. 평화적으로 말입니다. 한편 태석은 연속으로 보내는 사람이라고 의심을 합니다. 동수는 혼자 차를 몰고 집을 가는데 갑자기 인적이 드문 골목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합니다. 일이 커지는 게 귀찮은 동수는 그냥 가라고 합니다. 그때 갑자기 사고를 낸 사람이 무기로 찌르며 보내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조직 보스 싸움이 일어났고 보통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한 범인은 도망을 가면서 또 한 번 동수를 차로 치며 달아났습니다. 동수는 무기에 찔려 피를 많이 흘렸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을 했습니다. 동수의 조직은 상도파가 벌인 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상도파를 습격하여 쓸어버렸습니다. 한편 동수에게 찔린 상처를 치료하고 있던 경호 갑자기 근처에서 개 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보내는 욕구를 참을 수 없어 개의 주인을 또 보내고 맙니다. 동수가 깨어나고 나서 상도가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연속으로 보내는 놈의 정보를 캐러 태석이 병원으로 동수를 찾아오게 됩니다. 쉽게 입을 열지 않는 동수 그리고 태석은 동수의 차를 찾았고 동수의 차에도 똑같은 추돌 흔적을 발견합니다. 한편 경호는 또 한 번 트럭기사를 보내고 맙니다. 그리고 자신이 보낸 트럭기사의 차를 탔고 아이의 생일 케이크가 있어 먹으며 차를 몰고 가는 경호 그런데 뒷좌석에는 또 사람이 있었고 그사람도 보내도 맙니다. 태석은 동수를 찾아와 연속 보내는 사람 이라고 말해주며 빨리 잡아야 된다고 말합니다. 그 후 동수는 몽타주를 그리고 차를 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범인의 차와 무기를 확보한 동수는 태석에게 말을 했고 서로 도우자고 합니다. 그리고 연속 보내는 사람인 경호가 쓰던 무기를 사용해 상도를 보내고 맙니다. 한편 사건은 연속 보내는 사람의 짓이라고 세상에 알려지고 경호도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건 내가 그런 게 아니라면서 말을 했습니다. 경호도 상도 장례식장에 와있었고 쪽지 하나를 부하에게 건넸습니다. 그 내용은 "누군가 내 무기로 허상도를 보냈다."였습니다. 범인의 차를 확인하던 중 차에서 핏자국이 나왔고 상도의 오른팔이 복수를 위해 기습을 했습니다. 싸움이 일어났고 태석과 동수가 같이 상대들과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결국 모두를 이기고 동수가 살아남았습니다. 한편 연속으로 보내는 경호는 또 한 번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이렇게 잡기 어려운 경호를 과연 끝까지 쫓아가 잡을 수 있을까요. 결말을 기대해 주세요.

     

    연쇄적인 범인의 결말

    연쇄보내는 사람의 정체를 경찰이 알아냈고 목소리를 동수에게 확인시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바로 경호의 정체가 파악되었습니다. 경찰과 조폭의 공조 수사가 이뤄졌고 경호를 찾아 나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오고 있었고 동수는 버스정류장이었는데 비를 맞고 있는 여학생이 있었고 여학생에게 우산을 건넸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회식을 하던 중 뉴스에서 동수가 준 우산이 나왔고 그 여학생이 보내지게 된 거죠 바로 경호를 찾아 나선 동수 일당 거의 찾아갈 무렵 잠복수사를 합니다. 그때 차량 한 대가 들어오고 경호는 이상함을 감지해 도망을 갑니다. 바로 추격이 시작되었고 경호를 잡기 위해서 말이죠. 또다시 도망가는 경호 그 뒤를 쫓는 동수 일당 중 동수의 오른팔과 경호가 마주치게 되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동수 오른팔이 무기에 맞으며 당하게 되었고 동수는 계속해서 뒤를 쫓았습니다. 핏자국을 바닥에서 발견하고 한 노래방으로 들어서게 되었고 안을 뒤지는데 눈물을 흘리며 노래를 부르는 여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로 급습을 해서 경호를 잡았습니다. 동수는 경호를 비밀창고로 데리고 와서 복수를 시작합니다. 경호를 보내려던 이때 태석이 동수를 찾아냈고 체포를 합니다. 그리고 동수를 배신하고 수배를 내렸습니다. 태석은 경호를 취조하는데 유일한 목격자 동수가 없는 상황에서 쉽게 일을 풀어갈 수 없었습니다. 재판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경호 쪽으로 유리하게 흘러가던 중 재판장 문이 열렸고 수배 중인 장동수가 등장했습니다. 반 강제로 증언을 하로 왔고 증인으로 증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접적인 증거를 보여줍니다. 몸에 칼자국이 동수의 말과 일치를 했고 결정적인 증거를 또 내놓습니다. 바로 글씨입니다. 범인이 작성했다는 글씨 장례식장에서 받았던 그 손글씨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경호에게 사형이 선고되면서 제판은 끝이 났습니다. 동수도 교도소에 가게 되었고 동수는 경호화 같은 교도소에 있게 되었습니다. 마동석은 악익전을 위해 존 윅 3의 제안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결국 이영화는 칸 영화에 초대받아 극찬을 받았고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저는 정말 마동석의 액션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셨나요. 지금까지 영화 악익전 이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