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영화 해운대는 2004년 7월에 개봉한 영화로 재난 영화 입니다. 일본의 쓰나미각 기반으로 한국에도 쓰나미가 올수 있고 대한민국에 쓰나미가 왔을시 부산에서 어떤 피해가 가는지를 볼수 있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국내 영화중에 다섯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국내 내난 블록버스터 입니다. 영화 해운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해운대 국내 재난 블록버스터 쓰나미

    과거 원양어선에서 영화는 시작한다. 고기를 잡고 있는 도중 비가 너무 많이 내리면서 쓰나미가 발생 하였고 연희의 아버지와 함께 만식은 일을하다가 사고로 연희의 어버지를 잃고 맙니다. 때는 2009년 여름 해운대에는 너무 더운 나머지 엄청나에 많은 인파가 해운대로 몰렸습니다. 연희는 아버지를 여의고 해운대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포장마차를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엇습니다. 그런 연희를 만식이는 짝사랑 하면서 지내왔고 옆에서 연희를 지켜주고 있었습니다. 해운대에 놀러온 희미는 헌팅을 당했고 배를 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배 위에서 담배불을 붙이려던 순간 희미는 바다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때마침 이곳을 지나던 형식이 그녀를 발견 했고 형식은 힘겹게 구하게 됩니다. 휘는 쓰나미의 위험을 알리고 있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전부인 유진과 제외 했고 딸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지민은 아빠 휘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이날 밤 해양연구소에서는 또 지진이 관측되었고 다음날 사태는 더 심각해졌습니다. 이제는 우연이라고하기에는 심각해지는 분위기를 방제청에 얘기합니다. 희미는 형식을 다시 찾아왔고 희미는 형식에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형식과 데이트를 하는 희민 그런도중 직장 동려를 만났던 그때 희민은 갑자기 상황극을 연기해서 형식을 당황하게 만듭니다. 다음날 연희아버지를 찾아온 연희와 만식 연희가 자리를 비우고 그자리에서 용서를 빌었습니다. 만식은 연희에게 프러포즈도 했습니다. 하지만 형식과 희민의 사이는 점점 안좋아집니다. 그날밤 대마도에서 큰 지진이 발생하여 위험한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그시각 희미는 바다에 있었고 당장 지진 여파가 해운대로 닥치고 있엇습니다. 날아가던 새가 죽고 쓰나미가 오고있던것입니다. 쓰나미의 전조증상인 물빠짐이 시작되었고 해운대 해변가는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만식과 연희도 바로 대피를 했습니다. 바다에있던 희미를 구하기 위해 구조대 형식이 출동을 했습니다. 형식은 헬기를타고 희미를 발견했고 바다에 떠있는 희미를 구조했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상황에서 약혼을 했냐고 물었고 아니라는 답변을 듣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남자를 구하는도중 렌치가 고장나서 줄이 끊어질 위기에 노입니다. 남자를 구하기위해 본인이 대신 바다에 뛰어 듭니다. 본인을 휘생하고 말았던거죠. 쓰나미가 일어난 직후 유진은 엘리베이터안에 갖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차오르고 있는 위험한 상황 그리고 광안대교에는 컨테이너선이 충돌하였는데 동춘은 다행이 살아남았습니다. 만식과 연희는 아직 위험한 상황에서 둘은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유진은 죽음을 피하기 어려운상황 휘에게 지민이를 부탁하고는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떄마침 엘리베이터에 문이 열리면서 극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배관기사의 도움으로 나올수 있었던거죠. 결국 형식은 다시 돌아오지 못하고 지민은 형식의 영결식에 와서 슬퍼하면서 영화는 끝이납니다.

     

    극적인 상황에서의 미움과 사랑

    유진과 휘 이 둘은 과거 결혼한 부부사였지만 지금은 이혼을 하고 따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이둘은 딸 아이가 있습니다 바로 지민 입니다.  김휘는 쓰나미를 관측하는 기관에서 일을 하면서 계속해서 바다에 나가서 쓰나미를 관측하고 있었습니다. 유진은 방송을 일을 하면서 김휘와의 갈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지만 딸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는 전형적인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아빠를 멀리하려고 딸아이에게는 말도 하지 않았지만 결국 위험한 쓰나미가 왔고 그런상황에서 본인은 더이상 어렵다고 판단 했기에 휘를 용서하고 아빠에 대한 존재를 얘기 했습니다. 결국 위험한 상황에서는 미움과 사랑이 공조하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형식가 희미는 처음 물속에서 구조하면서 만나게 되었고 희민이 형식에게 호감을 가지면서 서로 마음을 키워나갔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의 어이없는 얘기에 약혼을 했다고 믿어버렸고 둘의 사이는 갈라지게 되지만 바다에간 희민을 구하기 위해 형식은 출동 했습니다. 여기서 희민의 약혼은 거짓이라는것을 알게되었고 기분좋게 가려던 중 갑자기 렌치가 고낭자면서 구조객을 구하기위해 본인은 쓰나미가 온 거친 바다로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여기서 얼마나 가슴이 뭉클했는지 마음이 너무 아픈 장면 이었습니다. 형식이 살아돌아왔다면 정말 좋았겠지만 마지막 모습은 결국 형식은 죽게되었습니다. 이 결말에 속이 많이 상했습니다. 만식과 연희 만식은 원양어선에서 잘못된 판단으로 연희의 아버지를 잃게 되었고 그 죄책감에 연희를 짝사랑하게 되었던거죠 연희는 그런 만식을 용서하고 잘해보려고 했지만 만식의 적극적인 마음이 없기에 답답했던거죠 쓰나미가 온 후 둘은 서로 의지하면서 극적으로 전봇대에 올라가 살 수 있었고 둘의 마음은 그렇게 커져갔습니다. 이둘이 잘되서 너무 기분 좋게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몰입할 수 있었고 가볍게 생각했던 영화가 정말 재미있어 즐기면서 보게 됐습니다. 이런 재난 영화가 또 나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리뷰 마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