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치사율 100프로라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한국으로 들어왔고 빠른 속도로 도시 전체가 마비되면서 퍼져갔습니다. 국가는 전국으로 퍼지기전에 재난사태를 발령하였고. 도시를 폐쇄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픈 사람은 늘어만 갔고 감기에 걸린 사람들은 도시를 빠져나가려는 행동에 국가는 발포직전까지 가면서 긴장감이 도는 중 한편 치유자가 있었고 항체를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데 영화 감기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감기 급속도록 빠른 전염으로 도시까지 폐쇄
인해는 사고로 위험에 처하게 되고 위험에 처한 인해를 구하고 지구가 로프를 타고 내려옵니다. 불안해하는 인해를 안심시켜 구조에 성공한 지구 그시간 홍콩에서 밀입국을 하려는 사람들을 컨테이너에 실어 평택항에 도착합니다. 병기와 병우는 컨테이너박스를 열어봤지만 그들은 모두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컨테이너에서 혼자 살아남은 몽사이 그리고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긴 병호는 약국으로 가서 약을 처방받는데 계속 기침이 나옵니다. 기침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퍼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그 사람들이 장소에 가서 기침을 하면서 또 퍼트립니다.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었던 겁니다. 감염내과 전문의인 인해는 조류인플루엔자를 의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바로 같은 증상의 혼자들이 쏟아져 병원으로 들어옵니다. 점점 사태가 심각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변종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발표를 합니다. 그리고 이 사태를 막으려면 일단 분당을 폐쇄 해야 한다고 발표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반대하는 인원들도 있었습니다. 그때 도로는 바이러스로 인해 마비가 되었습니다. 점점 심각해져 사람들은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대통령도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분당을 폐쇄하기로 결정합니다.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들을 안심시키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외국에서도 이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같이 해결하려고 회의를 진행합니다. 분당 시민들을 감염자와 비감염자를 같이 두고 관리를 하자는 말에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수애와 인해와 미르도 통제소에 어쩔 수 없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감염자가 아니데 분당 밖으로 보내주지 않아 사람들도 점점 분노해가고 있었습니다. 지구는 인해와 미르를 찾아 나섰습니다. 대통령은 병력을 뺴지말고 지원을 더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향채를 준비합니다. 인해는 항체를 준비하고 있었고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지구에게 얘기합니다. 리르를 걱정하면서 지구에게 의지하는 인해 양박사는 몽싸이에게 도착했고 몽싸이는 이미 죽었습니다. 이제는 미르가 유일한 항채 생존자입니다.
긴박한 상황 속 폭격기 등장
갇혀있던 분당 시민들은 분노하여 분당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폭동이 일어나고 사태가 심각해져 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외국 담당자는 분당을 폭파시켜 없애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빠져나오는 사람은 발포해 사살한다고 했고 긴박한 상황이 펼쳐집니다. 그때 총을 사격하였고 다수가 총에 맞고 쓰러지자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가 그 사실을 알고 대통령은 분노했습니다. 인해와 미르가 떨어진 상황 미르는 엄마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반대편에 있는 엄마를 발견한 미르는 엄마를 외쳤고 엄마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분당과 서울의 경계지점으로 많은 군사 인력이 총을 들고 있는 곳이라 잘못하면 발포를 할 수 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극적으로 위험항 상황이 연출되면서 보는 사람들의 긴장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분당을 파괴하려고 전투기를 출격시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대통령은 수도방위사령부에 명령을 내립니다. 대통령의 직속 기관으로 무조건 따라야 하기에 수도권으로 전투기가 진입하면 반드시 격추하라고 지시가 내려지고 서로 경고를 합니다. 대통령은 분당 시민을 끝까지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폭격기의 공격을 막아냈습니다. 시민들을 진정시키고 항체 보유가 신원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미르는 항체 추출을 위해 연구실로 향했고 영화는 끝이 납니다. 지금까지 영화 감기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영화 감기
2018년 코로나가 발생하고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한 영화 감기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이제야 마스크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지금 당시 이 영화는 코로나 이전에 개봉하였고 사람들에게 많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생각 듭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다시 재탄생한 영화입니다.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사람들이 쓰러지고 피를 흘리고 병원에 실려와서 격리를 당하고 코로나때와 매우 흡사한 유형의 영화이기에 관심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인해역인 수애와 지구역인 장혁은 구조를 하다가 알게 되었고 좋은 감정을 키워나가던 중 감기가 발생하면서 극적인 상황에서 서로를 도우며 딸 미르를 지키는 아빠 역할을 했습니다. 미르와 인해를 모두 지켜냈고 향채를 가진 미르를 잘 보호해서 감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역할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긴박한 상황 속에서 대통령은 끝까지 분당 시민들을 놓지 않고 보호하려고 애썼습니다. 분당 시민도 대한민국 시민이고 대한민국 전체를 보호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고 비난을 했지만 결국 대통령의 올바른 선택으로 모두를 구하고 구제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끝난 이 시점 영화 감기를 보면서 다시 예전 시기를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 또 어떤 변종 바이러스가 또 나와서 우리를 괴롭힐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마 더 한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에 영화 감기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그럼 모두 개인위생에 신경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