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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초능력이 생기는 영화 염력은 2018년도에 개봉 했습니다. 일반 은행 경비원인 주인공 석헌은 갑자기 이상한 능력이 생긴다. 이 능력은 생각한대로 물건을 움직이고 날아다니는 능력이다. 어렷을적 한번쯤은 생각해본 사람이 하늘을 날면 어떨까 물건을 움직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실제로 일어나는 내용을 다룬 영화 염력 리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염력 초능력이 생긴다면
루미는 시장에서 치킨을 튀기는 사장님입니다. 루미는 10년전 놓고온 석헌의 딸입니다. 루미는 철거민으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치킨집에 용역 깡패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루미는 혼자 막을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깡패들에게 끌려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오셨고 깡패들을 막아서던중 어머니는 머리를 다치고 맙니다. 순간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이 운석에는 이상한 능력이 있었습니다. 이 운석에서 나온 물을 주인공 석헌이 약수를 먹다가 마시게 됩니다. 석헌은 약수를 마시고 물이 쉰거 같다고 하며 산을 내려왔습니다. 다시 직장으로 돌아온 경비원 석헌 그는 커피도 건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석헌은 편의점에서 술을 한병 마셨고 갑자기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로 염력이 발동된거였습니다. 술에 취한 석헌은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물고 불을 붙이려 라이터를 가지려는 순간 라이터가 손안으로 쏙 들어옵니다. 루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실을 석헌에게 얘끼했고 석헌도 장례식장에 와서 루미의 사정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용역 깡패가 왔습니다. 장례식장은 순간 아수라장이 되었고 깡패들을 상대로 혼자 상대하고 있었습니다. 실랑이가 일어났고 일단은 깡패들이 물러났습니다. 석헌은 치킨집을 찾아와서 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다시 염력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내마음대로 움직이는 라이터 놀라웠습니다. 석헌은 놀라며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들어올리기 시작합니다. 너무 놀랐습니다. 초능력이 이런것인가. 다음날 석헌은 루미가 있는 시장으로 왔습니다. 상인들과 다툼을 하고 석헌은 돌아나왔습니다. 그날 저녁 나이트클럽을 찾아가 공연을 하려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당당히 합격하였습니다. 다시 시장으로 돌아온 석헌은 루미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습니다. 마침 도착해서 루미를 만났고 석헌은 루미에게 염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루미는 화만 나는 상황입니다. 다음날 시장으로 용역들이 쳐들어왔습니다. 루미와 시장 상인들은 깡패와 맞서기 위해 싸우고 있엇습니다. 하지만 수에 밀리는 시장 살인들은 용역들에게 당하고 맙니다. 때마침 도착한 석헌은 염력을 써서 그들을 막기 시작힙니다. 장풍을 쏘고 소람을 날려 버리며 용역들을 혼내줍니다. 그때 경찰이 도착했고 경찰서에 와서 서로 피해자라고 말을 합니다. 깡패들의 말을 경찰서에서는 믿어주지 않습니다. 어쨋든 염력으로 깡패들을 보낸 석헌은 시장 상인들에게 믿음을 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석헌은 염력을 써서 시장 입구를 폐고철등으로 막아버렸습니다. 바리게이트를 친것입니다. 이제는 석헌도 시장 상인들과 함께 시장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딸 루미와 밥도 먹을정도로 가까워진 석헌 루미는 염력을 쓰는 아버지가 어디 아프실지 걱정되어 병원에 가보라고 말도 합니다.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경찰들이 와서 석헌에게 수갑을 체우고 데리고 갔습니다.
해피앤딩 결말
상인들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경찰들까지 시장에 와서 밀어내려고 합니다. 용역들과 합세하여 상인들과 맞서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바리게이트에서 화염병을 던지며 오지말라고 저지하지만 불법 점거라는 명목으로 바리게이트를 부시기 시작합니다. 포크레인으로 밀고 물대포를 쏘면서 상인들은 밀려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석헌은 경찰서에서 시장 소식을 듣게 됩니다. 여기서 분노한 석헌은 염력을 사용해 경찰서를 박살 냅니다. 아무도 그를 막을수 없습니다. 석헌은 바로 시장으로 달려 아니 날아갔습니다. 그 사이 시장 상인들은 옥상으로 대피 했습니다. 석헌은 시장에 도착해 용역 깡패들은 하나 둘씩 무찌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루미에게 날아갔습니다. 시장상인들이 옥상에서 맞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고 석헌은 염력을 사용해 막아섯습니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루미를 발견 했고 염력을 이용해 루미를 살려냈습니다. 딸을 지킨 기쁨으로 석헌은 눌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날아서 깡패들에게 갔습니다. 한방 먹여주고 석헌은 수갑을 채우라며 자수를 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염력을 쓰지말고 죄값을 받으로 경찰서로 다시 갑니다. 그리고 4년동안 교도소에 있다가 출소를 하는 석헌 그날 저녁 다시 시장을 찾아왔습니다. 석헌을 기다리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만났고 열심히 일하는 루미도 만났습니다. 딸의 건강한 모습을 본 석헌은 마음속이 너무 기뻣습니다. 루미도 오랜만에 만난 아빠에게 살갑게 대하며 아빠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기분 좋아진 석헌은 염력으로 맥주잔을 옴기면서 서빙을 도와주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흥미로운 스토리
영화 염력은 일반 사람에게 갑자기 초능력이 생기면서 일어나는 일을 묘사했습니다. 평범했던 석헌에게 초능력이 생기면서 위험에 처한 시장 상인들과 딸을 지키기위해 그 힘을 사용했고 믿을 수 없는 현상을 경찰과 강패들은 맞서게 되었고 강제철거를하려는 깡패들이 너무 나빴습니다. 주인공 석헌이 염력을 사용해 나쁜 깡패를 물리치는 모습은 정말 속이 시원한 장면입니다. 어렷을적 생각했던 그럼 힘을 가지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그런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그런 얘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한 죄로 주인공 석헌은 4년동안 감방에 가게되었고 복역을 마치고 나온 석헌은 활기찬 시장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해 합니다. 그런모습을 보니 해피앤딩내용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영화 염력 리뷰 재미있게 보셨나요. 다음에 또 재밌는 영화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