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개봉한 추격자는 하정우를 처음 이슈시킨 그런 영화다. 앞에 리뷰한 황해 이전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하고 하정우의 보내는 역할은 정말 김장감과 무서울 정도로 끔찍했던 장면들이 많다. 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김윤석이 뒤를 쫓았고 끝내 마주치지만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끝까지 놈 을 추격해보고 있지만 관연 잡을 수 있을까 그럼 영화 추격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추격자 끝까지 달리는 영화 한참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다음 해 2003년 9월부터 1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20명을 끔찍하게 보냈던 인물 유영철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하정우와 김윤석을 대배우로 만들어준 그런 영화이기도 합니다. 엄중호는 출장마사지를 하는 업자였습니다. 2년 전 까지는 형사였지만 뒷돈을 받다가 잘렸습니다. 최근에는 업..
영화 황해는 2010년 개봉한 영화로 주인공인 하정우가 또 한 번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던 영화다 영화에서 하정우는 연변에서 넘어온 하늘로 보내는 업자로 한국에 와서 사람을 보내라는 제안을 받고 일을 처리하고 또 다른 목적으로는 헤어진 아내를 찾기위해서 한국에 가는 이유도 있었다. 연변에서 온 주인공 구남 주인공 구남은 직업은 연변에서 택시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이를 좋아했고 놀이터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잃으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구남은 놀이터에서 빚을 지고 빚쟁이들이 집까지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말을 합니다. 이 어려운 사정에 돈을 벌겠다고 한국으로 떠난 아내는 깜깜무소식이고 아내가 없는 구남의 삶은 더욱 피폐해져 갑니다. 또다시 놀이터를 찾은 구남 오늘번 돈을 또 ..
2012년 2월 2일에 개봉환 이 영화는 1982년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다. 이때는 비리가 판치고 밀수 관련 세관원에게 돈을 주고 밀수를 했을 때였기에 영화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민식도 우연히 하얀 가루를 발견하면서 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하정우와 손을 잡으면서 일어나는 일들의 영화다. 아정우의 연기와 배테랑 배우 최민식의 연기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다. 그럼 리뷰 시작해 보자.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산세관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최익현은 여전히 냄새를 맡았는지 부산에 도착한 컨테이너를 뜯어보기 시작한다. 박스를 뜯으니 명태포 안에서 여러 밀수품들이 발견됩니다. 딱 걸린 사장은 익현의 아는 분 집안사람이라며 소개를 합니다. 익현은 집안사람이라면 정말 많이 도와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소개해드릴 영화는 2013년도에 개봉한 영화 신세계입니다. 정말 핫 했던 영화이기에 여러 번 돌려봤을 정도로 인기가 있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때 당시 처음 언더커버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기 전엔 정말 생소한 단어였는데 이제는 어떤 뜻인지도 잘 알고 이해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럼 신세계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주인공은 사실 언더커버 요원 강과장은 화교출신 자성에게 일을 같이 하자고 말을 하며 영화는 시작합니다. 국내 최대 폭력조직 골드문의 회장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후송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수술 중 회장은 돌아가셧고 조직원들 사이에 권력 다툼이 이러 날것 같은 장면이 연출됩니다. 회장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을 치르게 되고 이때 경찰이 장례식에 찾아왔고 이것을 이중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