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는 그림찾기에 최고 경지에 오른 사람을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었다 말 그대로 타짜는 손기술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눈을 속이는 사기 그림찾기 이다. 화려한 기술은 보는 이로 하여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 영화 타짜에 나오는 주인공 고니는 바닥 인생을 살다가 타짜를 만나게 되고 타짜가 되기까지의 모습을 영화로 담았다. 그럼 리뷰 시작해 보자. 타짜 손은 눈보다 빠른 주인공 주인공 고니는 평소에 그림놀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따서 갚겠다며 그림놀이를 하게 됐고 3년간 일해서 모은 돈을 모두 잃고 맙니다. 누나가 돌아온다는 얘기를 듣고 누나와 어머니는 아버지 산소에 갔습니다. 고니는 밥을 먹다 말고 숨겨놓은 돈을 가지가 가서 또다시 ..

2008년 개봉한 추격자는 하정우를 처음 이슈시킨 그런 영화다. 앞에 리뷰한 황해 이전에 개봉한 영화이기도 하고 하정우의 보내는 역할은 정말 김장감과 무서울 정도로 끔찍했던 장면들이 많다. 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김윤석이 뒤를 쫓았고 끝내 마주치지만 눈앞에서 놓치고 만다. 끝까지 놈 을 추격해보고 있지만 관연 잡을 수 있을까 그럼 영화 추격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추격자 끝까지 달리는 영화 한참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다음 해 2003년 9월부터 1년도 채 안되는 시간 동안 20명을 끔찍하게 보냈던 인물 유영철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하정우와 김윤석을 대배우로 만들어준 그런 영화이기도 합니다. 엄중호는 출장마사지를 하는 업자였습니다. 2년 전 까지는 형사였지만 뒷돈을 받다가 잘렸습니다. 최근에는 업..

영화 황해는 2010년 개봉한 영화로 주인공인 하정우가 또 한 번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던 영화다 영화에서 하정우는 연변에서 넘어온 하늘로 보내는 업자로 한국에 와서 사람을 보내라는 제안을 받고 일을 처리하고 또 다른 목적으로는 헤어진 아내를 찾기위해서 한국에 가는 이유도 있었다. 연변에서 온 주인공 구남 주인공 구남은 직업은 연변에서 택시일을 하면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이를 좋아했고 놀이터에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잃으면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구남은 놀이터에서 빚을 지고 빚쟁이들이 집까지 찾아와 돈을 갚으라고 말을 합니다. 이 어려운 사정에 돈을 벌겠다고 한국으로 떠난 아내는 깜깜무소식이고 아내가 없는 구남의 삶은 더욱 피폐해져 갑니다. 또다시 놀이터를 찾은 구남 오늘번 돈을 또 ..

2012년 2월 2일에 개봉환 이 영화는 1982년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다. 이때는 비리가 판치고 밀수 관련 세관원에게 돈을 주고 밀수를 했을 때였기에 영화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었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민식도 우연히 하얀 가루를 발견하면서 이 물건을 팔기 위해 하정우와 손을 잡으면서 일어나는 일들의 영화다. 아정우의 연기와 배테랑 배우 최민식의 연기가 정말 기대되는 부분이다. 그럼 리뷰 시작해 보자. 나쁜놈들 전성시대 부산세관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최익현은 여전히 냄새를 맡았는지 부산에 도착한 컨테이너를 뜯어보기 시작한다. 박스를 뜯으니 명태포 안에서 여러 밀수품들이 발견됩니다. 딱 걸린 사장은 익현의 아는 분 집안사람이라며 소개를 합니다. 익현은 집안사람이라면 정말 많이 도와주는 것으로 보인다...